안녕하세요. 나비한우입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소가격의 급등으로 인하여
그동안 적자를 보면서도 한우를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소가격이 안정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상승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비한우는 운영조차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정말 힘듭니다...
그렇기에 어쩔수 없이 일부품목의 가격을 인상하였으니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등심, 채끝살, 차돌박이, 안심)
그대신,
나비한우에서는 한우만 팔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좋은 품질의 한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나비한우가 되겠습니다.
-나비한우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