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안심 첫 구매후,
이번에는 안심 + 등심 + 채끝을 다 구매하였습니다.
이것저것 다 맛보기 위해서요 ^^
친절한 나비한우 관계자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기를 일주일간 야채칸에서
숙성 시킨 후, 주말에 계곡으로 놀러가서 숯불에 구워 먹었습니다.
안심을 말 맛은 입에서 녹았다 그런 표현이 딱 맞았으며, 등심은 역시 고기는 씹는 맛이 좀 필요해 ^^
그리고 채끝은 마불링 또한 범상하지 않았으며 맛을 정말 ^^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조만간에 식구들을 초대할 계획이 있는대 다른 음식을 접어 두고 나비한우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나비한우에 맛으로 인하여 신뢰가 출중한 로얄고객을 확보 하신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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