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주문한 것 같은데 툐욜날 사무실로 배달되었네요ㅜㅜ(배송지연될 것이라 생각하고 삼실로 배송주소남김)
택배상품 받으러 가기도 귀찮고 월욜날 출근해서 가져와서 먹을까 고민중 입안에서 군침이 솟아 할 수 없이 사무
실로 찾아와서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애들 하는 말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네.....언제 또 싸줄거야
아빠!!! " 괜히 함평나비한우 사이트 알아가지고 귀찮게 되었네ㅜㅜ 암튼 서민의 입장에서 착한가격 맛있는 괴기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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