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등심만 세 번째 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구정 전에 한 번, 발렌타인 데이에 한 번
지난 주말에 받은 등심까지 총 세 번입니다.
한결같이 맛이 좋습니다.
숙성을 해본적도 있고 바로 먹은 적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바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바로 먹는 것이 좀 더 씹는 맛과 고소함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겠지만.
맛있고 싼 한우를 이렇게 팔아주다니 소비자인 제가 나비한우에 고맙군요.
제가 세 번이나 먹었는데 전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비한우 믿고 구매하셔도 될 듯 합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